News

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손흥민(31·토트넘)과 이강인(22·파리 생제르맹)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, 토트넘이 손흥민을 기습 찬양했다. 손흥민과 이강인이 엮인 불화설이 영국 현지에도 널리 ...